▼기사원문 바로가기 김대현 체제 키움인베스트, 각자대표 카드 'AUM 1조' 달성할까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키움인베스트먼트가 대형 VC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부터 벤처캐피탈(VC)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김대현 대표가 경영을 맡으면서 운용자산(AUM)과 투자 분야 확대www.numbers.co.kr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키움인베스트먼트가 대형 VC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부터 벤처캐피탈(VC)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김대현 대표가 경영을 맡으면서 운용자산(AUM)과 투자 분야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3월 키움인베스트먼트는 김대현 대표를 신규 선임하고 김동준 대표 중임을 결정하면서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 기존에 키움인베스트먼트와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를 모두 관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