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신세계건설, 750억 채무보증 결정신세계건설은 빌리브루센트 수분양자에 대한 75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1200억원 대비 62.52%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오케이저축은행 외 1이다.보증www.numbers.co.kr 신세계건설은 빌리브루센트 수분양자에 대한 75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1200억원 대비 62.52%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오케이저축은행 외 1이다.보증기간은 26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최주연 기자 prota@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