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앵커PE, 코로나 때 뿌려둔 '투자 씨앗'…수확철 되니 '주름살'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는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시절 국내 플랫폼 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한 곳이다. 하지만 2023년 코로나19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으www.numbers.co.kr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는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시절 국내 플랫폼 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한 곳이다. 하지만 2023년 코로나19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으로 전환되면서 플랫폼 기업의 성장에 한계가 드러났고 실적 부진과 함께 기업가치도 예전만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앵커PE가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