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다보링크, 자금조달 '난항'…불확실성 커진 '신사업 진출'코스닥 상장사 다보링크의 신사업 진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던 재무적투자자(FI)들이 이탈하면서 경영권과 관련된 불안정한 움직임도 지속되고 있다.20일 금융www.numbers.co.kr 코스닥 상장사 다보링크의 신사업 진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던 재무적투자자(FI)들이 이탈하면서 경영권과 관련된 불안정한 움직임도 지속되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보링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지난 19일 철회됐다. 당초 이날 예정됐던 대금 납입이 인수자 측의 철회로 무산됐다. 앞서 발표한 최대주주 변경을 포함한 주요 자금조달 계획이 최종 결렬된 것이다.다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