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하이브 내홍]⑥방시혁에 손 내민 민희진…"뉴진스 성장위해 타협하자"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 5월31일 불필요한 소모전을 그만하고 하이브와 뉴진스의 미래를 위해 타협점을 찾자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제안했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www.numbers.co.kr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 5월31일 불필요한 소모전을 그만하고 하이브와 뉴진스의 미래를 위해 타협점을 찾자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제안했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전이 너무 피곤하다. 이 분쟁을 길게 끌고 싶지 않다”며 “법원 판결이 분기점이 됐다. 뉴진스와 하이브의 미래를 위해 내가 한 수 접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전날(5월30일) 서울지방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