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롯데건설, 시행사 자광 브리지론 '1046억' IBK증권에 대리 변제전북 전주의 대한방직 부지를 개발해 3000가구의 공동주택과 450m 높이의 전망타워, 백화점, 쇼핑몰 등을 지으려는 시행사 '자광'의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면서 함께 택지 조성에 참여한www.numbers.co.kr 전북 전주의 대한방직 부지를 개발해 3000가구의 공동주택과 450m 높이의 전망타워, 백화점, 쇼핑몰 등을 지으려는 시행사 '자광'의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면서 함께 택지 조성에 참여한 롯데건설이 1000억원대의 자금보충 의무를 지게 됐다. 롯데건설은 자광 측의 담보물을 통해 향후 자금 회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2023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자광은 전북 전주에 위치한 대한방직 부지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