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대성창투, 영업익 398.8% 증가…시프트업 '잭팟' 터졌다대성그룹의 벤처캐피탈(VC) 대성창업투자의 영업수익(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뛰었다. 지난해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 유가증권(코스피) 시장 상장에 따른 회수 수익 등 견조한 포www.numbers.co.kr 대성그룹의 벤처캐피탈(VC) 대성창업투자의 영업수익(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뛰었다. 지난해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 유가증권(코스피) 시장 상장에 따른 회수 수익 등 견조한 포트폴리오 성과가 효자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지난해 패널티 영향으로 신규 펀드 결성이 없는 점은 과제로 남았다. 수익 성과 남긴 2개 '주력 펀드'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성창업투자의 지난해 영업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