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한미약품 어디로] 임종훈의 성장 비전...8150억 투자, 4년래 매출 2배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절대 뺏기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주가 하방 압력으로 지목 받는 오버행 이슈 관련 상속세 해결도 가능하다고 말했다.한미사이언www.numbers.co.kr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절대 뺏기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주가 하방 압력으로 지목 받는 오버행 이슈 관련 상속세 해결도 가능하다고 말했다.한미사이언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한미약품그룹 밸류업 및 중장기 성장전략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 대표와 김영호 한미사이언스 경영지원 상무,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 우기석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