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CFO 리포트] ELS 배상비율과 ‘책무구조도’ 배상비율은 당국이 인정한 가치사슬의 책무구조도금융상품 시장리스크를 운용리스크로 전가하는 결정자기책임원칙 벗어난 배상으로 법무리스크 증대 우려투자상품 시장리스크를 KPI에만 책임 www.numbers.co.kr 배상비율은 당국이 인정한 가치사슬의 책무구조도 금융상품 시장리스크를 운용리스크로 전가하는 결정 자기책임원칙 벗어난 배상으로 법무리스크 증대 우려 투자상품 시장리스크를 KPI에만 책임 전가하면 안돼 3월 11일 ‘배상비율’을 포함한 금융감독원의 ‘홍콩 H지수 ELS 검사결과 및 분쟁조정안’이 발표됐다. 금융권과 ELS 투자자들이 숨죽여 지켜보던 ELS 손실에 대한 판매사와 투자자 부담 비중을 정한 것이 핵심이다. ELS 손실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