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재매각 추진’ CJ피드앤케어, M&A 성사될까 CJ제일제당이 한때 ‘효자 노릇’ 했던 사료 부문 자회사 CJ피드앤케어 매각을 재추진하고 있다. 5년 전 기업가치에 대한 이견으로 매각 협상이 불발된 바 있는 데다 예전과는 수익성이 많이 달 www.numbers.co.kr 강신호 대표가 4년 만에 CJ제일제당에 복귀한 가운데 이번 임기 동안 CJ 4세 이신호 식품성장추진실 실장의 성과를 돕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할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CJ제일제당 본사.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한때 ‘효자 노릇’ 했던 사료 부문 자회사 CJ피드앤케어 매각을 재추진하고 있다. 5년 전 기업가치에 대한 이견으로 매각 협상이 불발된 바 있는 데다 예전과는 수익성이 많이 달라진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