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C] 티웨이항공 곳간 열쇠 쥔 정창희 상무, 무차입 경영 재개할까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정창희 상무는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 9월 부임했다. 회사의 곳간을 책임지게 된 이후 흑자를 내지 못하고 고정비 절감 등 적자 줄www.numbers.co.kr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정창희 상무는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 9월 부임했다. 회사의 곳간을 책임지게 된 이후 흑자를 내지 못하고 고정비 절감 등 적자 줄이기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시기를 보내야 했다.이는 공교롭게 티웨이항공의 무차입 경영이 깨진 시기와도 맞물린다. 2019년부터 새로운 리스회계기준이 적용되며 운용리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