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삼성전자·인텔과 'AI칩 협력' 네이버, 서버 비용도 늘었다 네이버가 연간 70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CapEX)를 이어갔다. 이 중 서버 및 비품 비용은 최근 4년 간 매년 3000억원 중반대를 기록했다. 동시에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 '하이퍼클 www.numbers.co.kr 네이버가 연간 70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CapEX)를 이어갔다. 이 중 서버 및 비품 비용은 최근 4년 간 매년 3000억원 중반대를 기록했다. 동시에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한 AI반도체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인텔 등 주요 반도체 기업과 AI반도체 개발 협력을 지속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확충 등 시설투자 비용도 증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