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SK에코플랜트, '해운대 홈플러스' 브리지론 연장 가닥…트랜치D 1200억 리파이낸싱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은 부산 해운대 홈플러스 부지 개발사업의 연내 착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해운대마린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는 오는 7월 만기 도래하는 브리지론의 차환 연www.numbers.co.kr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은 부산 해운대 홈플러스 부지 개발사업의 연내 착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해운대마린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는 오는 7월 만기 도래하는 브리지론의 차환 연장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22년 8월 이스턴투자개발과 SK에코플랜트는 NH투자증권, 교보자산신탁 등과 함께 납입자본금 50억원으로 해운대마린PFV를 설립하고 개발에 착수했다. 해운대마린P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