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포스코퓨처엠, 차입금 3조 ‘재무부담 가중'…이차전지 투자 속도조절포스코퓨처엠이 공격적으로 이차전지 투자를 단행하면서 1분기 총차입금이 3조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도 커지는 추세다. 재무부담은 커졌지만 최근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고 양www.numbers.co.kr 포스코퓨처엠이 공격적으로 이차전지 투자를 단행하면서 1분기 총차입금이 3조원을 넘어섰다. 이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도 커지는 추세다. 재무부담은 커졌지만 최근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고 양극재와 음극재 생산능력을 낮추면서 투자 속도를 조절하는 모양새다.27일 포스코퓨처엠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1분기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3조1477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8.6% 증가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030년까지 양극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