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옛 부산외대 부지' 대단지 아파트 개발, ‘1300억 브리지론’ 차환제일건설이 최대주주로 참여하는 ‘부산외대 부지개발’ 시행 사업이 1300억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결성했다. 기존 990억원의 브리지론이 이달 만기도래함에 따라 차환을 위한 대출을 일으www.numbers.co.kr 제일건설이 최대주주로 참여하는 ‘부산외대 부지개발’ 시행 사업이 1300억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결성했다. 기존 990억원의 브리지론이 이달 만기도래함에 따라 차환을 위한 대출을 일으켰다.이번 1300억원 PF는 대출기간이 4년6개월인 장기차입금이나 브리지론 차환용 대출인만큼 본PF로 분류하기 어렵다. 시행사 측은 “본PF를 염두에 두고 차환한 것이고 아직 사업계획 승인도 나지 않았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