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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왜 배터리 회사에 '무역·석유' 사업을 붙였나

▼기사원문 바로가기 SK는 왜 배터리 회사에 '무역·석유' 사업을 붙였나SK그룹이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리밸런싱에 돌입한 가운데 SK온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 등을 합병키로 했다. SK온의 배터리 사업 부분에 원유·석유 트레이딩(중계무역) 회사와 유류화www.numbers.co.kr SK그룹이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리밸런싱에 돌입한 가운데 SK온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 등을 합병키로 했다. SK온의 배터리 사업 부분에 원유·석유 트레이딩(중계무역) 회사와 유류화물 저장·관리 회사를 붙여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배터리 사업과는 무관한 이종(異種) 산업의 결합을 불사하면서까지 3사 합병을 추진하는 건 결국 경영난에 허덕이는 SK온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풀이된다...

SK온,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엔텀과 합병 결의

▼기사원문 바로가기 SK온,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엔텀과 합병 결의SK온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 등 3사는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간 합병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SK온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1 : 16.8 이며 SK온과 SK엔텀은 1 : 2.6이다. SK그www.numbers.co.kr  SK온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 등 3사는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간 합병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SK온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1 : 16.8 이며  SK온과 SK엔텀은 1 : 2.6이다. SK그룹의 에너지 중간 지주사인 SK이노베이션은 이번 3사간의 합병으로 SK온이 원소재 확보 경쟁력 및 사업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가영..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결정

▼기사원문 바로가기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결정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1.2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합병하면서 연 매출 90조원, 자산규모 106조원에 달하는 거대 에너지www.numbers.co.kr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1.2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합병하면서 연 매출 90조원, 자산규모 106조원에 달하는 거대 에너지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합병 배경과 추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김가영 기자 kimgoing@bloter.net

[박종면칼럼] SK온은 하이닉스가 될수 있을까

▼ 기사원문 바로가기 [박종면칼럼] SK온은 하이닉스가 될수 있을까배터리 ‘정해진 미래’라지만 시장선 비관론도‘캐시카우’될지 ‘애물단지’ 될지 누구도 몰라지난주 삼성전자가 2분기 10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공시하면서 삼성전자의 반www.numbers.co.kr 배터리 ‘정해진 미래’라지만 시장선 비관론도‘캐시카우’될지 ‘애물단지’ 될지 누구도 몰라 지난주 삼성전자가 2분기 10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공시하면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DS) 이익은 최대 6조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를 감안하면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도 5조~6조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하이닉스는 수익성이 높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부문에서 삼성전자를 앞서기 때문에 ..

Perspective 2024.07.08

[박종면칼럼]SK그룹과 최태원 회장의 ‘곤’(困)

▼ 기사원문 바로가기 [박종면칼럼]SK그룹과 최태원 회장의 ‘곤’(困)고전 ‘주역’의 64괘 중 47번째는 ‘택수 곤(困)’입니다. 곤은 문자 그대로 곤궁하다는 뜻입니다. 연못의 물이 다 빠져나가 고갈된 상황을 가리킵니다. 택수 곤 괘 바로 앞이 ‘지풍 승(升)’ 괘www.numbers.co.kr 고전 ‘주역’의 64괘 중 47번째는 ‘택수 곤(困)’입니다. 곤은 문자 그대로 곤궁하다는 뜻입니다. 연못의 물이 다 빠져나가 고갈된 상황을 가리킵니다. 택수 곤 괘 바로 앞이 ‘지풍 승(升)’ 괘인데 주역에서는 끊임없이 올라가기만 하면 반드시 곤궁한 상황에 빠진다고 말합니다.공자 등 옛 성현들은 곤괘에 대해 이렇게 해석합니다. “인생에 큰 어려움이 없을 수는 없다. 문제는 그런 어려움이 자신의 능력이나 처지를..

Perspective 2024.07.02

SK바이오사이언스,유럽 백신 CDMO 기업 인수…글로벌 생산거점 확보

▼ 기사원문 바로가기 SK바이오사이언스,유럽 백신 CDMO 기업 인수…글로벌 생산거점 확보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럽 현지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을 인수,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에 나섰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일의 백신·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을 CDMO하는 IDT바이오로지카를 인www.numbers.co.kr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럽 현지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을 인수,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에 나섰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일의 백신·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을 CDMO하는 IDT바이오로지카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IDT를 보유한 독일 클로케그룹이 보유한 구주 일부(약 2067억원)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7500만유로(약 1119억원), TEW 구주(약 204억..

Deal/M&A 2024.06.27

최태원의 영광...딜레마에 빠진 'SK하이닉스'

▼기사원문 바로가기 최태원의 영광...딜레마에 빠진 'SK하이닉스'창립 이래 최대 위기에 빠진 SK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계열사 전부를 재검토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경영 커리어 최대 성과로 꼽히며 현재까지www.numbers.co.kr  창립 이래 최대 위기에 빠진 SK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계열사 전부를 재검토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경영 커리어 최대 성과로 꼽히며 현재까지도 그룹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최 회장이 오너이자 경영진으로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건 SK하이닉스가 유일하다. 이런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최근 이혼소송 이슈로 곤경에 처한 SK의 논리적 약점으로 지목될 수 있다는 지..

Governance 2024.06.27

SK에코플랜트, 어떤 회사와 합치나?...건설 비중 축소 '방점'

▼기사원문 바로가기 SK에코플랜트, 어떤 회사와 합치나?...건설 비중 축소 '방점'SK그룹이 SK㈜ 사내독립기업(CIC)인 SK머티리얼즈의 사업용 자회사를 SK에코플랜트에 합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6년 전까지 기업공개(IPO)를 추진해야 하는 SK에코플랜트의 기업가치 상승을 위www.numbers.co.kr SK그룹이 SK㈜ 사내독립기업(CIC)인 SK머티리얼즈의 사업용 자회사를 SK에코플랜트에 합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6년 전까지 기업공개(IPO)를 추진해야 하는 SK에코플랜트의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 건설업 비중 낮추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SK에코플랜트는 친환경 회사를 표방하고 있으나 여전히 건설업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인 건설회사다. 지난해 전체 매출 8조9250억원 중 66%..

텅빈 곳간...고강도 쇄신 외친 '최태원 코드' 어떻게 맞추나

▼기사원문 바로가기 텅빈 곳간...고강도 쇄신 외친 '최태원 코드' 어떻게 맞추나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고강도 체질개선을 요구한 가운데 각 계열사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공급망 재편 등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그룹 차원의 자구책이 필요하www.numbers.co.kr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고강도 체질개선을 요구한 가운데 각 계열사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공급망 재편 등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그룹 차원의 자구책이 필요하지만 자금줄이 말라붙은 상황에서 거론되는 사업재편 시나리오 자체가 부담이다.투자·M&A 당위성 주장 최태원, 성공 여부 '미지수'최 회장은 최근 열린 사장단회의에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는 에지 있게 투자하고 그린·바이오 ..

재무분석 2024.06.24

“이혼 항소심, 명백한 계산 오류”…최태원 ‘반전 카드’ 통할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이혼 항소심, 명백한 계산 오류”…최태원 ‘반전 카드’ 통할까SK그룹과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항소심 재판부가 재산분할의 핵심 쟁점인 대한텔레콤(현 SK C&C) 주식가치를 산정하는www.numbers.co.kr  SK그룹과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항소심 재판부가 재산분할의 핵심 쟁점인 대한텔레콤(현 SK C&C) 주식가치를 산정하는 과정에서 계산 실수라는 치명적 오류를 범했다고 반박했다. 그간 최 회장의 개인사를 이유로 거리를 뒀던 SK그룹이 공식적으로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자칫하며 지배구조가 흔들릴 위기에서 SK가 본격 대응에 나선 ..

Governance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