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C 293

[어바웃 C]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부동산 리스크' 탈피 해법은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부동산 리스크' 탈피 해법은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부회장)가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부동산 리스크 탈피에 힘을 쏟고 있다.www.numbers.co.kr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부회장)가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부동산 리스크 탈피에 힘을 쏟고 있다. 회사는 올해 상장지수펀드(ETF) 수탁액 확대에 박차를 가해 부동산에 쏠린 수익구조를 개선하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올해 11월31일..

어바웃 C 2025.03.14

[어바웃 C] '상장 공신' 크래프톤 배동근, 쏘카 사외이사 발탁의 의미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상장 공신' 크래프톤 배동근, 쏘카 사외이사 발탁의 의미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차량 공유 기업 쏘카의 사외이사를 맡는다. 배 CFO는 JP모건 출신 투자www.numbers.co.kr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차량 공유 기업 쏘카의 사외이사를 맡는다. 배 CFO는 JP모건 출신 투자 전문가로 크래프톤에서 상장 공을 세운 뒤 IR(Investor Relation, 기업설명회) 전반을 이끌었다. 그는 기업설명회를 늘리며 투자자와 접촉을 ..

어바웃 C/CEO 2025.03.11

[어바웃 C] 넷마블 김병규, 권영식 빈자리 메울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넷마블 김병규, 권영식 빈자리 메울까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넷마블의 수장이 10년 만에 바뀐다. 권영식 체제가 막을 내리고 김병규 단독대표 체제로 새출발한다. 권 대www.numbers.co.kr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넷마블의 수장이 10년 만에 바뀐다. 권영식 체제가 막을 내리고 김병규 단독대표 체제로 새출발한다. 권 대표가 비용효율화와 여러 신작이 나올 수 있는 준비를 마친 상태로, 김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성과를 내야 한다. 업계에서 경영환경이 우호적이라는 평가를 내놓은 만큼 김 대표의 부담은 더욱 클 것으로..

어바웃 C/CEO 2025.03.11

[어바웃C] 연임 앞둔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차기 과제는 '밸류업'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C] 연임 앞둔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차기 과제는 '밸류업'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2023년 부임 후 내세운 여성전문 보험사라는 차별화 전략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www.numbers.co.kr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2023년 부임 후 내세운 여성전문 보험사라는 차별화 전략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중소형 보험사로서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호평이 나온다. 그의 연임 여부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나 대표는 최근 호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

어바웃 C/CEO 2025.03.10

[어바웃 C] "첫 연간 흑자"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올해 스텝은 '주담대'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첫 연간 흑자"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올해 스텝은 '주담대'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올해 여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주택담보대출www.numbers.co.kr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올해 여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없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꼽히는 주담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1973년생인 이 대표는 이달 28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그는 지난해 취임 직후 임직원들과 만난 타운홀 미팅에서 '연간 흑자 달성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어바웃 C/CEO 2025.03.10

[어바웃 C] '고객' 외친 현대오토에버 김윤구…현대차 'IT 투자'에 쏠린 눈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고객' 외친 현대오토에버 김윤구…현대차 'IT 투자'에 쏠린 눈김윤구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2025년 경영전략의 핵심으로 '고객중심'을 꼽은 가운데 회사의 최대 고객사인 현대자동차의 정보기술(IT)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쏠린다.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www.numbers.co.kr 김윤구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2025년 경영전략의 핵심으로 '고객중심'을 꼽은 가운데 회사의 최대 고객사인 현대자동차의 정보기술(IT)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쏠린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IT서비스 전문 계열사로 주요 그룹사의 시스템통합(SI) 및 시스템 운영·유지보수(SM)를 비롯해 '차량 소프트웨어(SW)'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다른 그룹사 IT서비스 기업과 달리 차량 ..

어바웃 C 2025.03.10

[어바웃C]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ETF로 임기 마지막 돌파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C]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ETF로 임기 마지막 돌파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가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외형 성장에 힘입은 상장지수펀드(ETF) 확대에www.numbers.co.kr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가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외형 성장에 힘입은 상장지수펀드(ETF) 확대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순자산 50조원을 넘어섰고 ETF 부문에서도 30%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만큼 성과를 낼 것이라는 평가다.  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최 대..

어바웃 C/CEO 2025.03.10

[어바웃 C] 사법리스크 한숨 돌린 함영주…2기 체제 '밸류업' 방점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사법리스크 한숨 돌린 함영주…2기 체제 '밸류업' 방점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에 힘을 싣는다. 국내 금융지주의 주가가www.numbers.co.kr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에 힘을 싣는다. 국내 금융지주의 주가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미만에서 거래되는 등 저평가 된 상황에서,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 달성을 위한 주주환원의 지속적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어바웃 C/CEO 2025.03.06

[어바웃 C] '흑자전환' 허리띠 졸라맨 일동제약, 이재준 사장 과제는 'R&D'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흑자전환' 허리띠 졸라맨 일동제약, 이재준 사장 과제는 'R&D'일동제약이 4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뤘다. 구조조정과 R&D(연구개발비) 비용 등을 반토막 내면서 강도 높게 허리띠를 졸라맨 덕분이다. 물론 매출도 증가했다. 주력 상품인 종합 비타민 ‘아로나www.numbers.co.kr일동제약이 4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뤘다. 구조조정과 R&D(연구개발비) 비용 등을 반토막 내면서 강도 높게 허리띠를 졸라맨 덕분이다. 물론 매출도 증가했다. 주력 상품인 종합 비타민 ‘아로나민’이 많이 팔렸다. 올해 일동제약은 신년사를 통해 2대 경영 방침 중 하나인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 사업 체계 구축’을 과제로 내걸었다. 긴축 경영을 끝내고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R&D에 ..

어바웃 C/CEO 2025.03.06

[어바웃 C]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가 던진 승부수 '해외주식'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가 던진 승부수 '해외주식'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올해 해외주식 부문에 총력을 쏟는다. 금융투자 업계 후발주자로서 대형 증권www.numbers.co.kr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올해 해외주식 부문에 총력을 쏟는다. 금융투자 업계 후발주자로서 대형 증권사들 틈에서 생존전략을 찾은 것으로, 토스증권은 해외주식을 담당할 전문인력과 상품 라인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4일 금투 업계에 따르면 1989년생인 김 대표는 지난해 10월10일 주주총회에서 2..

어바웃 C/CEO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