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김택진 복심’ 엔씨소프트 박병무, 긴축 재정 효과는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엔씨소프트의 첫 외부 출신 수장인 박병무 공동대표가 2024년 뼈를 깎는 체질 변화를 꾀했지만 실적개선까지www.numbers.co.kr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엔씨소프트의 첫 외부 출신 수장인 박병무 공동대표가 2024년 뼈를 깎는 체질 변화를 꾀했지만 실적개선까지는 갈 길이 멀다. 올해는 비용 절감 효과가 나오는 데 그치고, 이익 개선은 신작 효과가 시작되는 2026년에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비용 축소와 실탄 확보, 체질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