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MBK·영풍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소액주주 보호 안건' 부결시켜"MBK파트너스와 영풍은 소액주주 보호 명문화 안건을 부결시켰다는 고려아연 측 주장에 대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최윤범 회장 측 우호주주로 대표되는 그룹 계열사들이 반대 의사를 표해 소액www.numbers.co.krMBK파트너스와 영풍은 소액주주 보호 명문화 안건을 부결시켰다는 고려아연 측 주장에 대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최윤범 회장 측 우호주주로 대표되는 그룹 계열사들이 반대 의사를 표해 소액주주보호 명문화 안건이 부결됐다는 입장이다.13일 MBK·영풍은 보도자료를 내고 “영풍의 고려아연 의결권을 불법적으로 제한시켜놓고 파행된 1월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보호 명문화 안건에 대해 출석 주식수의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