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금호석유화학, 총 1000억원 규모 무보증사채 발행 금융감독원은 금호석유화학의 1000억원 규모 무보증사채 효력 발생을 승인했다고 5일 공시했다. 앞서 금호석유화학은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SK증권과 지난달 12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지 www.numbers.co.kr 금융감독원은 금호석유화학의 1000억원 규모 무보증사채 효력 발생을 승인했다고 5일 공시했다. 앞서 금호석유화학은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SK증권과 지난달 12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26일 해당 증권신고서(채무증권)을 제출한 바 있다. 1000억원 규모 사채 중 450억원 규모는 만기 2년에 연 이율 3.969%, 나머지 550억원 규모는 만기 3년에 연 이율 4.003%에 발행된다. 만기 일시 상환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