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한화의 CFO]① 3세 김동관 승계 양대 축…‘재경라인·금춘수’한화그룹이 3세 경영을 위해 조직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방산‧에너지‧우주항공 등 분야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www.numbers.co.kr 한화그룹이 3세 경영을 위해 조직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방산‧에너지‧우주항공 등 분야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김 부회장은 각 계열사의 전략부문 대표이사로 올라서면서 산하에 재무실을 두고 사업 방향을 관리했다. 또 다른 한 축은 금춘수 수석부회장의 복심들이 승계를 지원하고 있는 모습이다.2010년부터 현재까지 한화의 재무담당임원(CFO)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