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김병주 MBK 회장이 연례서한에 담은 '세가지 메세지' ‘Asia (BO) = K + J’아시아 바이아웃 시장은 한국과 일본에 달려있다는 의미다. 김병주 MBK파트너스(이하 MBK) 회장은 지난해 척박한 환경에서 단비같은 투자 성과를 이뤄내는 가운데 시장 성장의 www.numbers.co.kr ‘Asia (BO) = K + J’ 아시아 바이아웃 시장은 한국과 일본에 달려있다는 의미다. 김병주 MBK파트너스(이하 MBK) 회장은 지난해 척박한 환경에서 단비같은 투자 성과를 이뤄내는 가운데 시장 성장의 한계와 가능성을 모두 절감했다. 그에 대한 해답을 위와 같은 공식으로 제시했다. 한국 시장의 저력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고 나아가 한·중·일 기반의 투자 규모를 확장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