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세 아들에 골고루 힘 실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불과 한 달 새 장남 김동관 부회장,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총괄하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5년 만의 현장 경영 재개를 통www.numbers.co.kr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불과 한 달 새 장남 김동관 부회장,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총괄하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5년 만의 현장 경영 재개를 통해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는 한편 세 아들 모두에게 골고루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 아들이 맡은 '우주·로봇 ·금융' 현장 챙겼다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이달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