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13년간 원년 멤버 그대로...로펌 태평양 경영권분쟁팀의 차별적 전문성13년간 원년 멤버 그대로 운영되는 경영권분쟁팀이 있다. 전세영 변호사(연수원 제34기), 배용만 변호사(연수원 제39기)를 주축으로 하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경영권분쟁팀이다. 지난 2011년www.numbers.co.kr 13년간 원년 멤버 그대로 운영되는 경영권분쟁팀이 있다. 전세영 변호사(연수원 제34기), 배용만 변호사(연수원 제39기)를 주축으로 하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경영권분쟁팀이다. 지난 2011년 이들은 경영권분쟁 사건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팀을 꾸렸다. 현재 핵심 인원은 30여명으로 금융팀, 공시팀, 회계팀 등과 협업한다. 외국변호사, 공인회계사, 금융감독당국 출신 전문위원, 상사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