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임종윤 지지' 신동국 회장 "한미 50년 명맥, 소액주주에게 달렸다" [한미약품·OCI 통합]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을 지지한다고 밝힌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www.numbers.co.kr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을 지지한다고 밝힌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소액주주께서 장기적 차원에서 무엇이 본인을 위한 투자와 한미의 미래, 더 나아가 한국경제 미래에 도움이 될지 좋은 결정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동국 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지분 12.15%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형제 측에 서면서 "임종윤·종훈 형제가 새 이사회를 구성해 회사를 빠르게 안정시키고 기업의 장기적 발전과 주주가치 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