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한미약품 어디로] 한미사이언스, 그룹사 임원 4명·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배임·횡령' 고발한미사이언스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 등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박 대표와 그룹사 임원 3명, 김 대표 등www.numbers.co.kr 한미사이언스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 등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박 대표와 그룹사 임원 3명, 김 대표 등 총 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및 횡령),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주요 고발내용은 △부적절한 거래를 통한 회사 자금 유출 △미공개 정보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