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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감정4지구도시개발’ 차환용 ABSTB 172억 연대보증

▼기사원문 바로가기 ㈜한화 건설부문, ‘감정4지구도시개발’ 차환용 ABSTB 172억 연대보증㈜한화의 건설부문이 경기 김포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차입금 상환 용도로 발행하는 172억원의 단기사채(ABSTB)를 연대보증한다. ABSTB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브릿지론을 위해 조달한 자www.numbers.co.kr ㈜한화의 건설부문이 경기 김포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차입금 상환 용도로 발행하는 172억원의 단기사채(ABSTB)를 연대보증한다. ABSTB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브릿지론을 위해 조달한 자산담보부 대출(ABL) 차환에 투입된다. 30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ABSTB 차주는 ㈜감정4지구도시개발로 경기 김포시 감정동 598-11번지 일대에 도시개발사업을 한다. 감정4지구는 ..

현대엔지니어링, '지방 미분양' PF 우발채무 관리 열쇠

▼기사원문 바로가기 현대엔지니어링, '지방 미분양' PF 우발채무 관리 열쇠대구 칠성동 주택 분양 성과가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관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대구지역의 지난해 말 미분양 물량은 1만245가구다. 전국 미분양 6만2489가구 중 16%를www.numbers.co.kr 대구 칠성동 주택 분양 성과가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관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대구지역의 지난해 말 미분양 물량은 1만245가구다. 전국 미분양 6만2489가구 중 16%를 차지할 정도로 분양률이 저조한 상황이다.현대엔지니어링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대구 지역 PF 금액이 1727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부동산PF 우발부채 8340억원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가운데 실질..

PF 가장 많은 OK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매진

▼기사원문 바로가기 PF 가장 많은 OK저축은행, 리스크 관리 매진 자산규모 2위인 OK저축은행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특히 부동산 PF 대출채권 중 고정이하여신(NPL)은 상위 5개 저축은행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 www.numbers.co.kr 자산규모 2위인 OK저축은행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특히 부동산 PF 대출채권 중 고정이하여신(NPL)은 상위 5개 저축은행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OK저축은행은 충분한 손실흡수 능력을 갖췄다면서 우려의 시선을 잠재우는 중이다. 1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지난해 부동산 PF 대출 신용공여액은 1조83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고정이하여신은..

'암묵적 관리지표'도 못 지킨 미래에셋증권…연말 유동성 관리 못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암묵적 관리지표'도 못 지킨 미래에셋증권…연말 유동성 관리 못했다 자기자본 1위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말 조정유동성비율이 100% 미만으로 떨어졌다. 금융감독원은 증권사의 조정유동성비율을 유동성 관리 지표 중 하나로 관리하고 있다. 금감원은 조 www.numbers.co.kr 자기자본 1위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말 조정유동성비율이 100% 미만으로 떨어졌다. 금융감독원은 증권사의 조정유동성비율을 유동성 관리 지표 중 하나로 관리하고 있다. 금감원은 조정유동성비율이 낮아질 경우 유동성 관리 면에서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말 기준 조정유동성비율은 99%를 기록했다. 이는 자기자본 순위 10위권 이내 증권사를 ..

재무분석 2024.04.11

[PF 팬데믹] 금호건설, 주택사업 옥에 티 '울산 신정동' 미분양

▼기사원문 바로가기 [PF 팬데믹] 금호건설, 주택사업 옥에 티 '울산 신정동' 미분양 금호건설은 2009년 워크아웃을 경험했다. 당시 금호산업 간판을 달고 있던 금호건설을 워크아웃으로 내몬 건 무리한 대우건설 인수 추진 영향이었다.금호건설은 워크아웃 과정에서 프로젝트파 www.numbers.co.kr 금호건설은 2009년 워크아웃을 경험했다. 당시 금호산업 간판을 달고 있던 금호건설을 워크아웃으로 내몬 건 무리한 대우건설 인수 추진 영향이었다. 금호건설은 워크아웃 과정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를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시행사에 연대보증을 제공한 사업장이 연쇄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면서 PF 우발채무가 현실화했다. 6년 만에 워크아웃을 졸업하고 2015년 다시 금호그룹 품에 안긴 금호산업은..

[PF 팬데믹] HL디앤아이한라, 쌓이는 미착공 '3300억' 단기차입금 상환 전략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HL디앤아이한라의 재무건전성 관리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가 높아 이자 부담과 신규 자금 조달에 대한 난항이 예상된다. HL디앤아이한라는 1980년 HL그룹 계열 건설사로 출범했다. 항만, 철도 등 토목사업을 위주로 펼쳐오다 1990년대 후반 들어 주택사업에 진출하며 공종 다각화에 나섰다. 1997년 HL디앤아이한라가 도입한 주거 브랜드가 '한라비발디'다. 파주, 안양 등 수도권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고금리 회사채 재무부담 가중 HL디앤아이한라의 단기 차입금은 3372억원이다. 1년 내 상환해야 하는 자금이 현재 보유 중인 현금 및 현금성자산 규모를 웃돌아 부담이 커진 상태다. 2023년 9월 연결기준 HL디앤아이한라의 현금 및 현..

[PF 팬데믹] 일성건설, 청약미달 '천안ㆍ포항' 미분양 적체 해소 방안은

일성건설은 민간 도급 위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택사업 분야에서는 2006년 브랜드 '트루엘' 도입 후 지방 위주로 수주를 늘려가고 있다. 최근 태영건설 워크아웃을 비롯해 지역 분양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일성건설의 사업장에도 먹구름이 꼈다. 수도권 외 지역의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미분양 적체 해소를 일성건설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차입금 의존도 낮추기 과제 일성건설은 차입금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연결기준) 평균 차입금 의존도는 31.08%였다. 차입금 의존도가 30%를 넘지 않는 경우 재무적으로 안정적이라 평가한다. 차입금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현금창출력이 낮기 때문이다. 2023년 3분기 기준 일성건설..

[PF 팬데믹] KCC건설, 줄어든 캡티브 '주택사업' 확대는 언제쯤

캡티브 일감이 줄어든 KCC건설의 과제는 수익성 개선이다. KCC건설은 과거 모기업인 KCC와 계열사 KCC글라스의 캡티브 공사를 수주하며 성장해 왔다. 한때 캡티브 매출액 비중이 40%를 넘기도 했다. 정몽열 회장 체제가 공고해진 뒤부터 그룹 공사 의존도가 확연히 낮아졌다. 업계에서는 KCC건설이 수익성을 개선하려면 주택사업 비중이 좀 더 높아져야 한다고 말한다. 물류창고, 오피스 등 일반공사 비중이 높다 보니 원가율 상승시 수익성이 둔화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 추산하는 KCC건설의 주택사업 비중(매출액 기준)은 25% 안팎이다. KCC건설은 삼성전자 평택 사무동, 과천 지식정보타운 사옥과 같은 오피스 수주나 포항 상수도, 속초 외옹치지구 정비공사, 평택 고가 내진 보강 등 관급공..

[PF 팬데믹] 코오롱글로벌, 미착공 사업장 보증 '6000억' 해소 방안은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인적분할을 통해 건설부문 매출 비중이 80%를 넘는 건설기업으로 재단장했다. 수입차 판매 및 오디오 유통사업이 떨어져 나가면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우발채무 노출이 더욱 커졌다. 상대적으로 낮은 시장 인지도와 점유율을 극복하기 위해 건설부문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글로벌의 시장 점유율은 1%대로 알려져 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2022년 16위에서 2023년 19위로 세 단계 낮아졌다. 업계는 인적분할 이후 변동성이 큰 건설사업의 완충 역할을 해온 유통부문이 떨어져 나간 것을 우려하고 있다. 공사 원가 상승으로 인한 영업수익성 저하가 이어지는 시기에 분할이 이뤄져 우발채무 부담이 더욱 확대됐다는 의미다. 대전 봉명동 사업장 본PF 전환 '관건' 2023년 3분기 ..

[PF 팬데믹] 2금융권 입모아 "태영건설 리스크 없다"…불안은 여전

태영건설의 기업구조개선(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됐지만 2금융권을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은 지워지지 않고 있다. 당사자들이 위험노출액(익스포저) 규모가 작고 보증 채무가 대부분이라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는 하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잡히지 않는 탓이다. 저축은행의 경우 고위험 PF 사업장 비중이 커 우려를 키우기도 한다. 12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전날 자정까지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관련 결의서를 접수한 결과 채권단의 96.1%가 동의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지 2주 만이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되자 금융권으로 퍼질 연쇄 효과를 차단했다는 안심과 낙관하긴 이르다는 분위기가 공존하고 있다. 특히 은행권에 비해 자금 회수 순위에서 밀리는 2금융권을 바라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