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코웨이, 화장품 사업 분할 승인…100% 자회사로 경영효율화 코웨이가 화장품 사업부문 분할을 확정했다.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주력사업인 환경가전 사업부문과의 연계성이 낮다고 판단, 화장품 부문 분할로 경영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코웨이는 www.numbers.co.kr 코웨이가 화장품 사업부문 분할을 확정했다.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주력사업인 환경가전 사업부문과의 연계성이 낮다고 판단, 화장품 부문 분할로 경영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코웨이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화장품 사업부문을 분할하는 분할계획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5월 1일로, '리엔케이코스메틱 주식회사(가칭)'을 설립할 예정이다. 설립에 따른 발행 주식은 코웨이에 전부 배정돼 10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