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보러가기 미래사업단 신설에도 건재한 삼성전자 '정현호 사업지원TF'…M&A 말잔치 끝낼까 삼성전자의 사업지원테스크포스(TF)가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조직 규모와 임원 구성을 유지한다. 삼성의 전자계열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사업지원TF는 회사가 수년째 결실을 내지 못하는 www.numbers.co.kr 삼성전자의 사업지원테스크포스(TF)가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조직 규모와 임원 구성을 유지한다. 삼성의 전자계열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사업지원TF는 회사가 수년째 결실을 내지 못하는 대형 인수·합병(M&A)을 비롯한 굵직한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작년 말 조직개편에서 중장기 미래먹거리 발굴을 담당하는 미래사업기획단이 새롭게 마련되면서 사업지원TF와 신설 조직 간 신사업 투자 관련 ..